[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해상이 하이카다이렉트에 대한 영업양수를 결정하며 인수 작업의 첫 걸음을 뗐다.
현대해상은 29일 현대하이카다이렉트손해보험 보험업과 그에 수반된 자산운용업, 보험업을 포함한 영업 부문의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대해상은 오는 3월을 목표로 금융위원회의 예비인가를 받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으며 관련 주주총회는 3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예비인가는 3월, 본인가 5~6월 중에 받을 수 있도록 작업에 착수했다”며 “3월에 있을 주주총회가 끝나면 작업속도에 진전이 있을 것이다. 조직개편 등의 세부내용도 3월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심각한 적자에 시달리던 자회사 하이카다이렉트를 지난해 12월 26일 인수하기로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