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본이 장우혁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건모, 김성수, 이본, 김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이본은 과거 많은 남자 스타들과 열애설을 났던 것에 대해 "시간 다 지났는데 밝히면 어때요"라고 말하며 장우혁과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과거 이본이 밝힌 장우혁과 에피소드가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이본은 장우혁이 자신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속인들이 나와 연애 궁합을 봐주겠다고 하자, 이본은 장우혁과 궁합을 보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본은 "장우혁 씨가 데뷔 전에 제 팬이었다”며 “방안 가득 제 브로마이드를 걸어 놓을 정도였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본은 "그런데 장우혁 씨가 H.O.T로 데뷔한 후, 장우혁과 열애설이 나 저희 집 벽이 욕으로 도배됐다. 그래서 9번인가 벽 전체를 다시 칠한 적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 출연한 무속인은 이본 장우혁 궁합을 보고 "그냥 친구나 누나 동생 사이로는 괜찮지만 남녀 사이로는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한편,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본은 과거 열애설의 주인공 장우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본은 장우혁이 "방송에서 만나게 됐는데 절대 누나라고 안 한다. 마초기질이 있다”며 “왜 누나라 안 하나 물었더니 싫다고 했다"고 과거 스캔들에 휩싸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