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7일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올해가 안정적 재구매와 유통채널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6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윤혁진 연구원은 "주력상품 '백수오궁'의 꾸준한 재구매와 겨울의류 판매 시즌 이후 홈쇼핑 편성 정상화, 면역앤글루칸과 같은 신제품 출시로 올해 국내 매출액은 14.5%의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이어 "매년 20% 가량 성장하고 있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상황도 긍정"이라며 "지난해 북미지역 진출과 유럽,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의 완제품 수출 계획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그는 올해 1분기 매출액에 대해 전년동기대비 30.2% 늘어난 32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0.9% 증가한 72억원으로 예상했다.
한편, 내츄럴엔도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65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14.9%와 44.4% 늘어난 수준으로 예상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