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3일 연속 상승 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1%대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시장은 연일 사상 최고 지수와 시가총액 경신 행진을 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밀렸다.
22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0.41포인트, 0.02% 내린 1920.82에 마감했다.
이날 1926.01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키우며 1930선을 회복했지만 오후들어 상승폭을 반납했다.
외국인은 기관은 각각 1264억, 963억원 어치를 사들였으며 금융투자도 1420억원의 매수세다.
반면, 개인은 4532억원, 연기금은 1225억원 어치를 내던졌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1836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건설, 기계, 화확 등은 1%대 올랐지만 전기전자, 보험, 운송장비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현대차는 이날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2%대 내렸다. 현대모비스, 기아차도 동반 약세다.
대장주 삼성전자도 1.22% 하락했으며 한국전력, POSCO 등만 올랐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5.92포인트, 1.01% 내린 578.4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총 상위주는 다음카카오가 3%대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