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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부서장 이동> ▲ 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갑 ▲ 봉천동지점장 최성걸 ▲ 산본래미안지점장 김영훈 ▲ 구미 금융센터장 겸 RM 이연호 ▲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종여 ▲ 반포자이지점장 이숙희 ▲ 인동지점장 김항진 ▲ 나운동지점장 이윤재 ▲ 여의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박우석 ▲ 미금동지점장 차인규 ▲ 포항남 금융센터장 겸 RM 신동욱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환 ▲ 인천동구청지점장 정재순 ▲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동원 ▲ 이수역지점장 이희성 ▲ 산곡중앙지점장 차기승 ▲ 법동지점장 김용희 ▲ 죽전지점장 신동일 ▲ 서대문역지점장 김호출 ▲ 남악지점장 김종균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기봉 ▲ 이매동지점장 신동화 ▲ 동탄솔빛나루지점장 이규주 ▲ 양재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춘만 ▲ 쌍문역지점장 고연호 ▲ 익산중앙지점장 신영신 ▲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형우 ▲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김성완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영만 ▲ 광양 금융센터장 겸 RM 이중희 ▲ 하계동지점장 강성헌 ▲ 동부법원지점장 이기현 ▲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웅 ▲ 별내지점장 박의식 ▲ 원당지점장 김경민 ▲ 진주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형용 ▲ 개금동지점장 정우영 ▲ 오산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열 ▲ 창원 금융센터장 겸 RM 박기준 ▲ 남산타운지점장 이선숙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고병욱 ▲ 동탄 금융센터장 겸 RM 김범진 ▲ 길음뉴타운지점장 최성훈 ▲ 창동역지점장 송영림 ▲ 둔촌동지점장 최홍연 ▲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 혜화로지점장 강인화 ▲ 고덕동지점장 황재필 ▲ 반포지점장 안효열 ▲ 녹산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우상렬 ▲ 신한PWM 압구정센터장 이금호 ▲ 광교타운지점장 김동균 ▲ 장안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옥 ▲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선화 ▲ 신한PWM 여의도센터장 박찬주 ▲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동성 ▲ 신한PWM 분당센터장 서미숙 ▲ 홍제동지점장 류문선 ▲ 반포래미안지점장 조성자 ▲ WM사업부장 전재유 ▲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 WM기획실장 윤태웅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오사카지점장) 박진형 ▲ 서교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미화 ▲ 마린시티지점장 전남수 ▲ 금호역지점장 김영봉 ▲ 청담역지점장 양순철 ▲ 금융공학센터장 정해수 ▲ 안산스마트허브 금융센터장 겸 RM 백승희 ▲ 거제지점장 송근 ▲ 안산스마트허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찬헌 ▲ 시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종보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성재 ▲ 마포중앙지점장 서용근 ▲ 강화지점장 류종선 ▲ 군포지점장 이부근 ▲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구혜영 ▲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상길 ▲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수 ▲ 공항동지점장 윤성일 ▲ 신평 금융센터장 겸 RM 이기호 ▲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최규순 ▲ 남원주지점장 여환준 ▲ 병점 금융센터장 겸 RM 유원재 ▲ 비산동지점장 박민수 ▲ 홍성지점장 박형진 ▲ 하안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승범 ▲ 압구정타운지점장 오하중 ▲ 상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승엽 ▲ 상무지점장 이재규 ▲ 일산강촌마을지점장 정영복 ▲ 도곡동지점장 겸 역삼2동지점장 조승수 ▲ 영업추진부장 강형석 ▲ 장한평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영우 ▲ 목동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표세근 ▲ 안국역지점장 강현철 ▲ 방화동지점장 백형수 ▲ 일산위시티지점장 정진호 ▲ 동래지점장 박종오 ▲ 홍천지점장 이명훈 ▲ 용산전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현연 ▲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훈 ▲ 전농동지점장 정광균 ▲ 수지상현지점장 권혁철 ▲ 효자동지점장 이진천 ▲ 이천 금융센터장 겸 RM 최동영 ▲ 대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이재규 ▲ 산남동지점장 이미자 ▲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재우 ▲ 송도웰카운티지점장 김상주 ▲ 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정만근 ▲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유정호 ▲ 광안동지점장 장동일 ▲ 팔탄 금융센터장 겸 RM 조성호 ▲ 동탄2신도시지점 개설준비위원장 허만대 ▲ 반포터미널지점장 신현배 ▲ 순천연향동지점장 겸 순천금융센터장(RM) 문영배 ▲ 오류동지점장 지준호 ▲ 장산역지점장 김상 ▲ 울산법원지점장 김성찬 ▲ 일산가좌지점장 김세경 ▲ 신한PWM 해운대센터장 장계현 ▲ 울산성남동지점장 전창석 ▲ 은평지점장 이평태 ▲ 대치역지점장 이동준 ▲ 강원대학교지점장 김희동 ▲ 방학동지점장 박동옥 ▲ 봉은사로지점장 최기복 ▲ 목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헌석 ▲ 교하지점장 신재준 ▲ 발산역지점장 하승규 ▲ 안양비산동지점장 한봉규 ▲ 충주 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장 박광현 ▲ 서산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 역삼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모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조광표 ▲ 강남구청역지점장 황규현 ▲ 인천터미널지점장 오우연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최광해 ▲ 영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광수 ▲ 오금동지점장 강철 ▲ 구성지점장 황대원 ▲ 의정부 금융센터장 겸 RM 김호곤 ▲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신승철 ▲ 울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기흥 ▲ 경희궁지점장 신동은 ▲ 자산관리솔루션부장 권미경 ▲ 신답지점장 최광호 ▲ 시흥지점장 설성화 ▲ 천안지점장 임광혁 ▲ 대구죽전역지점장 이창희 ▲ 서소문지점장 김일조 ▲ 일산문촌지점장 박성진 ▲ 강서지점장 한삼봉 ▲ 청담동지점장 이민호 ▲ 행신지점장 장필규 ▲파주지점장 강범현 ▲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승호 ▲ 응암동지점장 조경선 ▲ 운정남지점장 정태우 ▲ 남가좌동지점장 엄진섭 ▲ 금융결제부장 김근배 ▲ 호계동지점장 성기준 ▲ 길동지점장 이준구 ▲ 사당중앙지점장 김보선 ▲ 호평지점장 김재봉 ▲ 하남풍산지점장 배한경 ▲ 서초동지점장 김동균 ▲ 연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원도 ▲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종열 ▲ 새만금 금융센터장 겸 RM 임우택 ▲ 은마아파트지점장 장재수 ▲ 독산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주환 ▲ 계양구청지점장 하영재 ▲ 을지로지점장 조동철 ▲ 분평동지점장 방세일 ▲ 남동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 강동역지점장 신헌호 ▲ 테크노마트지점장 김희석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김재준 ▲ 감사부 팀장 겸 감사역(부서장대우) 윤영길 ▲ 종로6가지점장 차상선 ▲ 행신중앙지점장 박현주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 (신한베트남은행 푸미흥T/O지점장) 박종호 ▲ 정릉지점장 정재환 ▲ 천호동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 대곡지점장 조병만 ▲ 마산 금융센터장 겸 RM 백용현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박연소 ▲ 인계동지점장 유태호 ▲ 정관 금융센터장 겸 RM 김태호 ▲ 성북동지점장 임동현 ▲ 삼양동지점장 이재효 ▲ 도마동지점장 최정배 ▲ 양산 금융센터장 겸 RM 고태석 ▲ 소사지점장 임인섭 ▲ 반월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승진 ▲ 시티세븐지점장 곽재철 ▲ 수원역지점장 배기구 ▲ 의왕지점장 김민환 ▲ 동부이촌동지점장 고준석 ▲ 신촌중앙지점장 김광재 ▲ 증평지점장 김용범 ▲ 선릉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한미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기평 ▲ 북문로지점장 김환일 ▲ 평촌 금융센터장 겸 RM 김상규 ▲ 성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호 ▲ 불광동지점장 이명휴 ▲ 대림동지점장 길양배 ▲ 전북 금융센터장 겸 RM 최용진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장) 길군섭 ▲ 봉담지점장 이상현 ▲ 신한PWM 방배센터장 김명신 ▲ 오송 금융센터장 겸 RM 이은호 ▲ 반월역지점장 김상훈 ▲ 김포불노지점장 김제철 ▲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홍식 ▲ 월계동지점장 이창규 ▲ 잠실 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 일산탄현지점장 안진한 ▲ 일원역지점장 박세홍 ▲ 종로3가지점장 김제국 ▲ 가좌동지점장 김민영 ▲ 신천동지점장 이계엽 ▲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성종 ▲ 수지동천지점장 양동하 ▲ 신한PWM 부산센터장 한인현 ▲ 청라지점장 임성기 ▲ 국립암센터지점장 김홍익 ▲ 신정동지점장 김광원 ▲ GS타워지점장 공대원 ▲ 수원대학교지점장 손기일 ▲ 을지로5가지점장 양준호 ▲ 고척사거리지점장 김봉기 ▲ 길음동지점장 최현용 ▲ 원주중앙지점장 박찬균 ▲ 소공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명승 ▲ 시화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신현일 ▲ 쌍문동지점장 임호경 ▲ 푸른청라지점장 이규민 ▲ 제주지점장 김영식 ▲ 청주법원지점장 연채흠 ▲ 인천서구청지점장 박영식 ▲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최익준 ▲ 인사부소속 조사역 정중종 ▲ 죽전중앙지점장 전용진 ▲ 상도동지점장 김문광 ▲ 광산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환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손무일 ▲ 성남중앙지점장 이충근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장) 최원기 ▲ 방배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수원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정훈남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 신사동 금융센터장 겸 RM 이준섭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청도성양지행장) 박상배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흥섭 ▲ 서울롯데지점장 신성호 ▲ 서여의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권순박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 (SBJ은행 동경지점장) 김재민 ▲ 외환사업부장 박부기 ▲ 글로벌사업부장 정지호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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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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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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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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