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정일우)는 대표 브랜드인 말보로, 팔리아멘트 제품을 19일부터 전국 소매점에서 4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말보로, 팔리아멘트 제품은 한국필립모리스 전체 담배 판매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판매량 기준 1, 2위인 제품의 가격을 200원 전격 인하한 것이다. 이는 최근 일각에서 보이고 있는 비인기 제품의 저가 공세 등 유인전략과는 차별화된다.
한국필립모리스가 주력 제품의 가격을 전격 인하함에 따라 19일 이후 국내 담배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외 주요 담배 제품은 4500원에 판매되게 됐다. 특히 2011년 일부 외국계 브랜드가 주도한 가격인상 이후 벌어졌던 국산 및 외국계 브랜드 제품의 가격차이가 약 3년만에 사라지게 돼, 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오늘부터 200원 인하를 단행한 말보로, 팔리아멘트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라며 “향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주력제품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유지해 시장선도 브랜드로써의 지위를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