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쌍방울 '트라이 발열내의'가 경쟁사 제품들보다 발열성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쌍방울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YWCA가 국가 공인 섬유시험연구기관 KOTITI에 의뢰해 이너웨어, 대형 캐주얼 패션, 아웃도어 브랜드 등 모두 14개사 21종의 기능성 내의 제품에 대해 시험한 결과 쌍방울의 '트라이 발열내의'가 발열성이 가장 높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결과, 발열제품의 발열온도가 일반내의에 비해 평균 1.8℃ 높았다. 쌍방울의 '트라이 발열내의'의 경우, 동일한 조건하에서 7.9℃ 정도 높게 발열했다.
발열제품의 평균 발열온도에 비해 약 4배이상 높은 수치를 보인 것.
쌍방울 기술연구소 연철호 부장은 "52년 전통의 내의브랜드 쌍방울은 '바른속옷 연구소'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제품을 만들어 왔다"며 "최근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두께가 얇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보온성을 보완하기 위해 발열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