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LG전자의 스마트폰 배터리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KBS보도에 따르면 한 소비자가 구입한 지 한 달도 된 LG G3 스마트폰 배터리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면서 불이났다.
스마트폰 배터리는 불에 타 시커멓게 변했으며 부풀려지고, 모서리에는 구멍도 나는 등 원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LG전자측은 "리튬 배터리는 외부에서 자극이 있을 경우 충격이 가해져 자연 발화 될 수 있다"며 제조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작년 11월 부산 등에서도 스마트폰 배터리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