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달콤한 비밀' 46회 예고에는 신소율이 미혼모란 사실이 밝혀진 뒤의 파문이 담겼다.
14일 방송될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 46회에는 신소율(한아름 역)이 미혼모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힘든 상황에 처한 신소율을 더욱 챙기는 김흥수(천성운 역)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아름(신소율)과 필립(양진우) 사이에 딸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필립의 전처는 "애까지 만들어 놓고 나와 결혼했다"는 사실에 조용히 분노한다.
성운(김흥수)을 짝사랑하는 고윤이(이민지)는 신소율에게 "미혼모 주제에 뻔뻔하게 남의 남자를 가로챘느냐"며 손찌검까지 했고, 신소율은 그에 당당히 맞서면서도 뒤로는 눈물을 떨궜다.
한편, 김흥수는 아버지 천회장(김응수)로부터 "그런 여자를 사랑하느냐"는 분노를 사지만, 힘들어하는 신소율을 다독이며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신소율이 미혼모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국면에 돌입한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46회는 이날 저녁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