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밤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11회에서 정후(지창욱)이 1992년 사건의 진상을 알고자 문호(유지태) 앞에 나서는 상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힐러’ 11회에서 문호는 정후의 서랍에서 영신(박민영)의 휴대폰을 발견, 그가 힐러일 거라고 확신한다.
같은 시각 정후는 문호의 집에서 해적방송 5인방을 담은 사진을 발견했다. 이 사진은 정후에게도 있는 것으로 촬영한 사람은 다름 아닌 문호다.
준석이 살인누명을 쓴 1992년 사건의 내용을 알아야 했던 정후는 복면을 쓴 채 문호 앞에 나타났다. 문호는 정후에게 복면을 벗을 것을 요구했다.
결국 문호 앞에 맨얼굴을 보여준 정후. 문호는 약속대로 해적방송 5인방의 뒷이야기를 정후에게 털어놓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아랑곳하지 않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서는 액션 로맨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