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왕의 얼굴'에서 김희정(빈궁 유씨 역)은 남편인 서인국(광해 역)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날 '왕의 얼굴' 방송에서는 광해군이 세자 신분을 감추고 도성에 입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의인왕후(임지은)가 도성에서 아무 소식이 없는 광해군을 걱정하자 유씨는 “세자 저하께서는 누구보다 강하십니다. 반드시 뜻을 이룰 것입니다”라며 광해군에 대한 강한 믿음과 함께 의인왕후를 위로했다.
또 "가끔씩 저도 무예를 익히고 활을 다룰 줄 알았다면 저하께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라며 서인국에 대한 내조와 자신이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미안함을 보이며 ‘1등 신부감’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