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정만식(41)이 의외의 섬세한 성격과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9일(금)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신입부족으로 합류한 배우 정만식이 정글에서 첫 취침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긴다.
정만식과 병만족은 우여곡절 끝에 생존지에 도착, 취침준비를 시작한다. 정만식은 로션을 바르듯 무언가를 꼼꼼하고 세심하게 얼굴과 목, 가슴 안쪽까지 문지르고, 두피까지 쓸어올리며 바르기 시작한다.
정만식이 바르던 로션의 정체가 '바르는 모기약'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병만족은 "모기약을 형님처럼 바르는 분은 처음 봤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특히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악역으로 안방을 사로 잡은 정만식에게 최대의 적이 의외로 작은 '모기'라는 사실에 반전 매력을 더한다.
병만족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정만식은 모기약을 바른 두 손으로 뺨을 치며 '모스키토'라고 말하며 남성용 화장품 CF를 따라해 병만족을 폭소케 했다.
이어 정만식은 저녁 식사 시간에 또 한번 귀요미 매력을 선보인다. 구운 바나나를 처음 먹는 순간 눈을 반짝이며 애교를 부리는 그의 모습에 또다시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맏형 정만식의 반전 매력은 오늘(9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