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2015년 새해를 맞아 KBS 2TV '여유만만'이 차별화된 교양 토크프로그램으로 개편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역사문화토크 '이야기로 떠나는 대한민국 역사문화기행'이 진행된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로 떠나는 대한민국 역사문화기행'은 역사학자, 역사기행전문가, 근현대 혹은 외국역사에 관심이 많은 작가 등 다양한 패널들이 매주 지역별 역사 답사를 맛깔난 토크로 풀어낸다.
9일 처음 시작되는 역사문화토크 제1탄은 '서울특별시 성북구'편이다. 역사학자 김인호, 역사기행전문가 박광일, 작가 권기봉, 아나운서 조수빈과 실감나는 답사경험토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이 곁들여져 생생함을 전한다.
서울특별시 성북구는 한양도성 북쪽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환경 덕에 옛날부터 선비들의 풍류와 문인들의 활동이 있었다고 알려진 곳이다.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의 생가인 '심우장', 국내 대표 3대 요정 중 하나였던 '길상사', 간송 전형필의 '간송미술관' 등을 찾으며 숨겨진 사연을 밝힌다.
특히 KBS의 간판 아나운서인 조수빈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한다. 조수빈은 시 '성북동 비둘기'를 읊는데도 '9시 뉴스'의 사건사고를 읽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켜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야기로 떠나는 대한민국 역사문화기행 1탄 - 사랑과 예술이 넘치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편은 9일(금) 아침 9시40분 KBS 2TV '여유만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