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이동전화 가입자가 지난해 1~9월 일평균의 103.8%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일평균 가입자는 5만8363명에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된 지난해 10월 3만6935명으로 감소됐다가 11월 5만4957명, 12월 6만570명으로 증가했다.
6만원대 이상의 고가 요금제 비중도 낮아졌다. 6만원대 이상 요금제 비중은 9월 37.2%에서 12월 14.8%로 줄었다. 반면 4만~5만원대 요금제는 17.8%에서 30.6%로 늘었다. 3만원대 이하 저가 요금제 역시 45%에서 54.6% 증가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이동전화 최초 가입 시 선택하는 요금제 평균은 9월 4만5155원에서 12월 3만8707원으로 내렸다. 또 부가서비스 가입 비중은 지난해 1~9월 37.6%에서 12월 11.3%로 감소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고액지원금을 조건으로 한 부가서비스 가입 강요 금지에 따라 소비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