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안녕하세요' 허안나가 리얼한 변태녀 연기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김지민, 허안나, 김대희, 송필근이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홈쇼핑 콜센터에서 근무 중인 20대 청년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고민 주인공은 "콜센터에서 1년째 남자 상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고객님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친절로 무장을 하고 전화를 받는다. 하지만 고객님들은 남자 상담원인 나를 낯설어 하신다. 심지어 남자가 왜 이런 일을 하냐며 욕설까지 퍼붓는다. 남자는 상담원을 하면 안되는 것이냐"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또 주인공은 가장 힘들었던 여자 변태 고객에 대해 얘기하자 허안나는 변태 여자고객을 재현해 주인공을 당황케 했다.
허안나는 "지금 방송 하는 여성 속옷… 내가 입으면 맞을까"라며 운을 뗐고 주인공은 "사이즈가 어떻게 되십니까?"고 물었다.
이에 허안나는 "내 사이즈, 니가 알아봐"라며 재치있는 대답을 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한편 현실감 넘치는 허안나의 변태 연기는 5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