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먹거리 X파일'에서는 한국인의 인기 안주인 '통골뱅이'에 대해 조사한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껍데기에서 쏙 빼먹는 재미가 있는 통골뱅이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탄다.
'먹거리 X파일'에서는 통골뱅이가 껍데기에서 꺼내 세척한 뒤 다시 끼워 넣는 식으로 조리된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를 나선다.
취재 결과 포크 한 번 찔렀을 뿐인데 그대로 빠져버리는 골뱅이 속살과 살 뒤에 붙어있어야 할 내장이 보이지 않는다.
이에 업체 관계자들은 "갯벌에서 자라는 통골뱅이의 특성상 펄이 많이 묻어 있기 때문에 조리 전 속살과 껍데기를 분리해 세척한 후 다시 끼운다"고 말했다.
국내산 통골뱅이는 잡히는 물량이 많지 않아 골뱅이 전문점에 꾸준한 물량 공급이 힘들지만, 대부분의 골뱅이 전문점에서는 '서해산'이라는 이름을 붙인 골뱅이가 판매된다.
특히 골뱅이는 음식점 원산지 표기 의무 사항이 아니므로 판매자가 표기해 둔 원산지 표기를 믿고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원산지 표기도 의무화되지 않고, 안전기준에서도 취약한 통골뱅이를 '먹거리 X파일'에서 점검한다.
또 'X플러스' 코너에서는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되살리고, 오염물질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50도 세척법을 공개한다.
한편, 통골뱅이의 실태와 50도 세척법에 대한 제사한 사항은 2일 오후 11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