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상선 주가가 남북회담 재개 기대감에 강세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 회담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이다.
2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현대상선 주가는 전날대비 900원(9.0%)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1일 박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단절과 갈등의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신뢰와 변화로 북한을 끌어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일기반을 구축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날인 1일 김 위원장도 "최고위급 회담도 못할 이유가 없다"며 남북 정상회담 개최 용의를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