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일 은행주와 관련,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하락 폭은 지난해 4분기(5bp 하락)에 가장 클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8월 및 10월 기준금리 25bp 인하에 따라 은행들의 NIM 하락은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11월말 잔액기준 총대출금리는 4.29%로 전월대비 7bp 하락했고 총수신금리는 1.93%로 전월대비 4bp 떨어졌다. 이에 따라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36%p로 3bp 축소됐다.
같은기간 신규취급액기준 예대금리차도 1.78%p 로 전월대비 4bp 좁혀졌다. 신규취급액기준 대출금리는 3.88%로 전월대비 12bp, 저축성수신금리는 2.10%로 전월대비 8bp 각각 하락했다.
그는 다만,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NIM 하락효과는 지난해 4분기(5bp 하락)에 집중되고, 2015년 1분기(3bp 하락)에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총대출증가율은 정부의 내수경기 활성화 기대, 낮은 금리수준에 따른 대출수요 증가, 은행의 완화적 대출태도 등으로 전분기대비 1.2% 수준을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