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팔자세에 1930선으로 소폭 하락했다.
23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4.10포인트, 0.21% 내린 1939.02에 마감했다.장초반 강보합세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곧 소폭 하락세로 전환하며 하락폭을 만회하지 못했다.
외국인은 1621억원 어치를 내다팔며 지난 10일 이후 연일 팔자세를 이어갔다. 기간 누적 순매도는 3조원을 넘어섰다. 이날은 개인도 1399억원의 매도세다.
기관은 1834억원 어치를 사들였으며 연기금도 911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175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우세했다. 운수창고, 철강금속, 화학 등이 하락했으며 음식료, 통신 등 내수업종은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0.45% 내리며 사흘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으며 SK하이닉스, 한국전력 등도 1%대 하락했다. 현대차, SK텔레콤은 상승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2.13포인트, 0.40% 내린 534.6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대장주인 다음카카오는 3%대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