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컴투스가 신규게입 모멘텀과 저평가 주가 수준 분석에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컴투스는 전일 대비 5900원(4.92%) 오른 12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승준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컴투스의 주가가 11월 이후 40% 하락했다"며 "그러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해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3분기와 비슷한 사상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4분기 서머너즈워 매출액이 견조하며 기존 주력게임들의 매출액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1분기 다수의 신규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컨텐츠가 보강된 소울시커의 글로벌 출시가 예정됐고, 서머너즈워의 중국 안드로이드 출시도 2015년 1분기에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3배이며 내년 예상실적 기준 PER 8배 수준 까지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