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영화 ‘강남 1970’ 김래원(33)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래원이 ‘강남 1970’ 영화 촬영 중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6월 김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스텝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이제 영화 반정도 찍었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래원이 올린 사진 속에는 팬들이 보내 준 거대한 바비큐와 ‘강남 1970’ 영화 촬영 현장으로 추측되는 장소가 찍혀 있다.
이에 김래원의 팬들은 “바비큐도 있고 맛있었겠어요. 영화 대박 날거예요” “영화 강남 파이팅입니다” 등 영화 ‘강남 1970’ 김래원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당시,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 김래원과 이민호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렸다.
‘강남 1970’ 김래원이 맡은 캐릭터 백용기는 같은 고아원 출신의 종대(이민호)와 헤어진 후, 우연한 기회에 조직 생활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또한 ‘강남 1970’ 김래원이 맡은 백용기는 가진 것이 없는 만큼 더욱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 캐릭터를 표현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