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배우 이응경이 길용우의 악행을 증언한 뒤 세상을 떠났다.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사랑만 할래' 120회에서는 지난회 절벽에서 떨어져 죽음을 맞이하게 된 이응경이 길용우의 악행을 고발하는 장면이 담겼다.
서하준을 죽이려는 길용우의 음모를 파악한 이응경이 대신 사고를 당했고, 의료진의 응급처치로 고비를 넘겼다. 그러나 이응경은 자신의 상태가 심각한 것을 파악하고 서하준과 검사와 변호사에게 길용우의 범죄를 폭로했다.
길용우는 현재 병원 가압류가 진행되고 있고, 그의 가족들 재산도 압류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동안 그가 집착한 부와 명예가 파멸의 길로 들어서는 와중에 이응경의 폭로가 어떤 결과를 맞을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이응경은 숨을 거두기 전 서하준에게 "나쁜 기억은 다 잊어. 널 다시 만나 다행이야. 엄마는 그거면 돼"라는 유언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응경의 폭로를 알게 된 길용우는 도주 계획을 해 눈길을 끈다.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총 123부작으로 12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