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강보합세를 보이며 1980선 중반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5일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0.89포인트, 0.04% 오른 1987.5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약보합세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강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1986선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2억원, 기관은 12억원의 매수세다. 연기금도 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18억원의 매도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총 36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백윤민 K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연말까지 수급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할 것"이라며 "외국인은 9월 초부터 급격한 순매도세가 진행된 이후 소강상태였지만 지난달 중순부터 순매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외국인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나흘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통신, 전기전자 등은 오르고 있지만 철강금속, 은행 증권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삼성전자, 현대차가 나란히 상승세지만 삼성에스디에스, POSCO등은 1% 가까운 내림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1.94포인트, 0.35% 오른 550.10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