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영자(46)가 방송인 안젤라박(28)과 개그맨 김인석(34)의 결혼 청첩장을 거부했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 3탄으로 꾸며져 최근 결혼한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인석은 '택시'에 탑승하기전 MC 이영자와 오만석에게 안젤라박과의 결혼 청첩장을 전했다.
그러나 이영자는 김인석 안젤라박 커플의 청첩장을 받고 "이 귀한 건 네가 소중하게 간직해라"며 "나 500장째다"고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는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 가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택시' 방송은 김인석 안젤라박 커플이 결혼하기 전에 녹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