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만과 편견' 최진혁이 15년 전 구한 아이의 정체가 드러났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0회에서는 구동치(최진혁)가 15년 전 구했던 아이가 한열무(백진희)의 동생이 아닌 강수(이태환)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동치는 한열무 동생 한별이 사건 수사를 위해 강수를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 강수는 한별이 사건에 대한 내용을 보더니 갑자기 집으로 돌아갔고 강수가 한열무와 함께 강수의 방으로 들어가 캐묻기 시작했다.
이에 강수는 구동치에게 "사실 나 할머니 친손주 아니다. 할머니 집에 처음 온 날이 12월 20일이다.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아무것도 기억을 못한다. 할머니 전에 살던 집이 한별이가 실종된 공장 근처"라고 털어놨다.
당시 현장에 어린아이가 둘 있었다고 추측해 온 구동치는 강수에게 자신이 한별이 사건의 목격자임을 밝히며 15년 전 한별이를 구했다가 놓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구동치가 구한 건 한별이가 아니라 강수였다. 구동치가 현장에 남아 있던 신발 한 짝이 강수의 신발로 드러난 것. 강수도 그 신발 한 짝을 보관 중이었다. 이에 한열무는 또 한 번 눈물을 흘리며 망연자실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