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글로벌FX전망] 유로화 추가하락? 4일 ECB '주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로존 디플레이션 부담으로 ECB 완화에 '무게'

[뉴스핌=권지언 기자] 이번 주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디플레이션 부담으로 하락 압박을 받고 있는 유로화의 향방을 결정할 유럽중앙은행(ECB)의 회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마리오 드라기 ECB총재[출처:뉴시스]
지난달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5년래 최저치로 둔화됐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지난 주말 유로화는 달러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0.11% 밀린 1.2451달러에 호가됐다. 지난 월요일 기록한 2년래 저점인 1.2359달러에서 멀지 않은 수준이다.

에너지 가격의 지속적인 내림세로 유로존 물가 역시 추가 하락을 피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투자자들은 오는 4일 발표될 ECB 회의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ECB가 무엇보다 시급한 디플레이션 탈피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완화 카드를 꺼낼 것이란 쪽에 무게를 싣고 있다.

외환분석사이트 FX스트릿닷컴은 ECB가 양적완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으로 보여 유로화는 계속해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평가했다.

매체는 이번 주 함께 발표될 유럽의 생산자물가(PMI) 지표들이 독일 중심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경우 ECB의 추가 완화 가능성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주 홀로 강세를 보인 달러화와 관련해서는 금요일로 예정된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수에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 주요 6개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지난 주말 118.59로 0.73% 오르면서 지난달 20일 기록한 7년래 최고치인 118.96에서 멀지 않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지난 달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22만8000개 늘어 직전월 증가폭인 21만4000개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달러화 역시 상승 지지를 받을 것이란 관측이다.

이 밖에 일본은행(BOJ)의 추가 완화 발표와 지난 주 부진한 경제 지표로 내리막을 타고 있는 엔화와 관련해서는 제조업 PMI와 경기 선행지수 등에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