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남상미(30)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남상미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15년 1월 24일 결혼한다"며 "예비신랑은 30세의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다"고 밝혔다.
남상미의 결혼 소식에 과거 그가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발언들이 관심받고 있다.
남상미는 지난 9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어렸을 때는 동그라미를 잘 그리는 사람이 이상형이었다. 동그라미를 잘 그리면 바른 마음으로 바른 생활을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상미는 "크면서 회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좋기도 했다. 약간 측은해지는 느낌에 내가 위로해주고 힘이 돼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남상미는 "서른살을 넘어가다보니 말이 잘 통하고 서로 의지하고 둘이 모여 하나의 뜻이 만들어지는 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남상미는 지난 10월 중국 언론매체 '시나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곰돌이 같은 스타일이 좋다. 다정하고 따뜻한 느낌이 나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남상미는 1월 24일 결혼을 앞두고 이달초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