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이버는 서울독립영화제와 함께 '네이버 인디극장 무비토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인디극장의 첫 번째 무비토크로, 온라인에서 상영된 영화를 오프라인에서 감상하고,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네이버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네이버 인디극장'은 주제에 따라 5-6편의 독립영화들을 2개월여 동안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 2월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총 8개의 상영전, 41편의 독립영화를 선보였다. 네이버 인디극장은 한 작품당 6만여명이 관람했을 정도로 많은 이용자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는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에 마련된 '네이버 인디극장 무비토크' 섹션을 통해 그동안 네이버 인디극장을 통해 상영됐던 작품과 12월 네이버 인디극장 상영전에서 소개될 작품들을 미리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화 상영 이후에 마련된 관객과의 대화를 위해 해당 작품을 연출한 감독들도 총출동한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1본부장은 "네이버 인디극장은 평소에 쉽게 감상하기 어려운 독립영화들을 이용자들에게 소개하며 온라인 속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독립영화를 소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