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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밝힌 운동 팁이 화제다. [사진=마동석 트위터]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마동석(43)이 미국 이종격투기선수 마크 콜먼의 트레이너였던 사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마동석이 밝힌 운동 비결이 화제다.
마동석은 2012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몸 만들기 조언을 한 바 있다.
당시 마동석은 단백질과 신선한 야채 위주로 소량의 다섯 끼와 하루 최소 2L 이상의 물을 마실 것을 조언했다.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한국에 들어왔는데 운동하는 사람들이 물통을 들고 다니지 않아 놀랐다”며 물을 많이 마실 것을 권했다.
실제로 하루 2L의 물을 마시면 심장기능이 강화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한편 27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에서 마동석은 이종격투기선수 마크 콜먼의 트레이너를 맡았던 이력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