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우리나라의 무역규모가 4년 연속 '1조 달러'를 돌파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수출과 수입액을 합한 무역액이 28일 기준 1조 달러를 넘어설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1년 이후 4년 연속 1조 달러를 달성한 것이다.
우리나라가 11월 중에 무역 1조달러를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그동안은 12월 5~10일 사이에 달성됐다.
산업부는 올 연말까지 무역액이 1조1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지난해 세계 9위이던 우리나라의 무역규모도 올해 홍콩을 제치고 8위로 한단계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수출 증가는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고, 중소기업의 수출이 늘어난 것도 큰 힘이 됐다는 분석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