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가수 메건리와 길건이 god 김태우가 이끄는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에 돌입했다.
메건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태우)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길건 역시 전속계약과 관련한 내용증명이 오가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건리와 길건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뉴스핌에 "현재 메건리와 길건의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내부 회의 중"이라며 "회의를 마치는 대로 공식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김태우(33)가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메건리는 MBC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출신으로, 지난 5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뒤 활동해 왔다. 길건은 지난 2004년 데뷔해 활동했지만, 지난 2008년 3집을 발표한 후 앨범을 내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