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밥상은 잡곡, 견과, 선식 등 건강에 좋은 양곡을 고객이 원하는 만큼 중량 단위로 구매할 수 있도록 벌크(bulk) 진열한 숍인숍 개념의 매장으로 약 20평(66㎡) 규모에 100여 종의 국내외 우수 품종 양곡을 선보인다.
▲국내산 친환경 잡곡과 견과는 물론 ▲팬더콩, 마카다미아, 피칸 등 희소성 있는 품종 ▲귀리, 렌즈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슈퍼푸드 등을 마련했다.
특히 국내산 양곡의 경우에는 문경에서 30년 농사를 지은 김경철 씨가 재배한 서리태와 같은 생산이력제 표기를 통해 더욱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알록이콩, 왕태콩, 밤콩 등 시중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는 다양한 토종잡곡도 선보여 우리나라 전통종자 보존 및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우선 서울 금천점, 목동점, 방학점, 상봉점, 잠실점, 인천 작전점, 부천상동점, 야탑점, 고양터미널점, 대전둔산점, 동광주점, 대구 성서점, 울산점, 부산 아시아드점 등 전국 13개 주요 거점 점포에 보약밥상을 열고, 이후 리모델 및 신규 점포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측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잡곡과 견과, 선식 등의 소비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이 다양한 양곡을 원하는 만큼만 알뜰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매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보약밥상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3일까지 전국 140개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훼밀리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리태(2kg, 통) 2만원, 렌즈콩혼합곡(4kg, 봉) 1만원, 깐녹두(500g, 봉) 7900원, 햇검정찰현미(2kg, 봉) 7400원, 올가니카 껍질째 먹는 렌즈콩(1kg, 봉) 3900원, 올가니카 렌즈콩(500g, 봉) 2990원 등 주요 양곡을 50% 할인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