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지스타 2014'에 야외부스와 BTB로 참가한 NHN엔터테인먼트가 야외부스에 구비한 다양한 콘텐츠로 게이머들과 국내외 업체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NHN엔터는 23일 폐막한 이번 지스타에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신작과 인기작 등 총 6개 게임과 업계 상생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야외부스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각 날짜별로 매일 다른 모바일게임들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4종의 게임 중 3종이 출시 예정이거나 이제 갓 출시된 신작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스타 첫날인 지난 20일에 선보인 '도와줘 잭' 부스에 850명의 관람객에 몰린 데 이어 둘째날인 '몬스터체이서' 부스에는 약 10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셋째날인 토요일에는 레이싱게임 '드리프트걸즈'를 선보이며 남심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게임 대전과 함께 멋진 스포츠카에서 레이싱 모델과 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는 '포토세션'도 마련, 보는 즐거움까지 더하며 1500여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찾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드리프트걸즈'는 기존 레이싱 게임들의 복잡하고 어려웠던 조작에서 탈피, 원터치 방식으로 드리프트와 부스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 더욱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에피소드를 가진 수십 명의 아름다운 히로인이 등장, 가슴 두근거리는 연애 시뮬레이션의 즐거움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지스타 마지막날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경쾌한 리듬액션게임을 선보였다.
NHN엔터가 인기리에 서비스중인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이라는 모바일게임으로,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은 경쾌한 리듬에 맞춰 화면을 터치하는 묘미와 스토리가 있는 게임 진행 등으로 일본과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요일 관람객수와 가족단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며 매해 일요일 가장 높은 관람객수를 기록했던 것을 토대로 본다면 '러브라이브' 부스에도 토요일 관람객수를 훌쩍 넘는 이용자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NHN엔터 토스트 야외부스에 총 4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된다.
NHN엔터 관계자는 "4종의 모바일게임과 더불어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며 해외 업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