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서울시가 템플스테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를 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을 위한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로 정하고 서울시내 사찰에서 무료 템플스테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내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사찰은 관문사, 국제선센터, 금선사, 길상사, 묘각사, 조계사, 진관사, 봉은사, 화계사 등 9곳이다. 예약을 통해 무료로 당일 또는 1박2일간 머물 수 있다.
사찰별로 참선, 연등만들기, 발우공양, 스님과의 차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템플스테이 위크를 운영해 한국 전통·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서울관광 홍보에 기여하는 기대효과가 있다"며 "무료 템플스테이트를 많은 분들이 와 뜻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 템플스테이는 11월17일(월)~12월4일(목)까지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www.templestay.com)를 통해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소식에 네티즌은 "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대박이다" "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빨리 신청해야지" "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재밌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