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자동차 및 전자부품 전문기업 세진전자(대표 이승열)가 2014년 개별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세진전자는 자동차 사업부문과 전자부품사업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255억, 영업이익은 1800만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진전자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 3분기 누적치까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회사측에선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사업 부문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 최대 자동차 램프 업체인 일본의 K사에 LED 모듈을 공급하는 등 지난 8월부터 해외향 LED 주간 전조등 신규 제품 양산이 본격화 되면서 전년 동기 27억3400만원의 영업손실을 모두 털고 1800만원 이익을 내며 큰 폭의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 초부터 사업부 개편과 구조조정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며 "남은 4분기에도 국내외 매출처 확대와 이익율 개선에 박차를 가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