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끼리 왜이래' 유동근이 송재희의 정체를 알고 분노했다.
15일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26회에서는 집에 돌아온 삼남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가족끼리 왜이래' 차강심(김현주)은 차순봉(유동근)과 변우탁(송재희)이 함게 오목을 두고 있는 모습에 "네가 어떻게 여기를 들어와있냐"며 가방으로 변우탁의 뒷통수를 쳤다.
차강심은 "이 자식이 누군줄 아냐. 14년 전 내 뒷통수 치고 도망친 그 나쁜 자식이다"라며 "아무리 내가 미워도 그렇지. 이런 놈을 어떻게 안방까지 들일 수 있냐"며 차순봉에게 화를 냈다.
이에 차순봉은 사실 여부를 물었고 맞다는 변우탁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차달봉(박형식)은 흥분해서 변우탁을 내동댕이 쳤지만 차강재(윤박)가 이를 말렸다.
차강심은 "이대로 소송 계속 할 거면 저희도 이 집 나간다"고 말했고 차순봉은 "내 결심은 바뀌지 않는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에 차강심은 실망하며 집을 나가겠다고 난리를 쳤다.
하지만 차순봉은 홀로 분노의 마음을 안고 변우탁을 찾아가 "죽고싶냐 너!"라며 멱살을 잡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