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우리투자증권이 3분기 ELS조기상환과 채권평가 이익으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가를 1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13일 "우리투자증권의 3분기 순이익은 776억원으로 예상치 62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58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7.8% 증가했으며 상품관련 수익이 전분기대비 101%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발행한 ELS의 조기 상환이 3분기에 몰리면서 이연손익이 인식됐다는 게 강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이어 강 연구위원은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이 증가했다"며 "향후 NH농협증권과 합병 이후 높아진 NCR을 이용해 PI 및 IB 딜 부문에서 적극적인 행보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