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17년간 이어진 윤상의 뒤끝을 폭로했다.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윤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아내 심혜진이 남편 윤상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오빠를 처음 만났을 때 ‘오빠 제 친구가 정말 팬이에요’라고 하자, 오빠가 ‘너는 아니니?’라고 되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그런데 그 이야기를 아직도 한다. 오빠는 '너는 내 편이 아니잖아' 라고 말하며 17년 동안 뒤끝이 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윤상 아내 심혜진은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이해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 그런 최고의 팬이 아닐까"하며 윤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