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호두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호두는 견과류 중 노화방지를 돕는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고, 호두에 함유된 ALA(알파리놀렌산)는 뇌 건강과 심장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식품영양학과 로저 클레멘스 교수 연구진에 따르면 ALA가 풍부한 호두가 포함된 식단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알츠하이머 병과 치매 등을 예방하고 기억력 증진에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호두는 ALA가 다량 함유된 유일한 견과류다. 호두와 비슷한 종류의 아몬드와 피스타치오, 땅콩 같은 견과류는 ALA가 함유돼지 않았으며, 피칸에는 소량의 ALA가 들어 있다.
하지만 호두는 열량이 100g당 650㎉로 다소 높은 편이다. 이에 하루 세 알에서 아홉 알 정도로 적당한 양을 호두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호두의 효능에 대해 네티즌들은 "호두의 효능, 자주 먹어야겠다" "호두의 효능, 노화방지에 좋구나" "호두의 효능, 챙겨 먹어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