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고용효과와 성장잠재력이 큰 유망 서비스업에 집중하고 있으나 실제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 모범사례 창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4 산업혁신-서비스선진화 포럼’에 참석해 “우리의 우수한 제조업 경쟁력이 ICT를 활용한 서비스업과 융복합된다면 서비스업 발전을 앞당기는 레버리지(지렛대)가 되면서 제조업의 부가가치도 고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우선 고용효과와 성장잠재력이 큰 유망 서비스업에 집중하고 있으나 실제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 모범사례 창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새로운 글로벌 경제환경(New normal)에서 한국은 제조업과 수출에 의존하던 기존 경제성장 방식을 변화시켜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면서 지난 2월 마련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이런 배경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아직 부가가치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의 절반에 불과한 서비스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은 핵심 아젠다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