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 증시는 그간 상승한 데 따른 피로가 나타나면서 강보합 마감했다.
4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71포인트, 0.03% 상승한 2430.74에 장을 마쳤다.
다만 철도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지수 낙폭을 제한했다. 중국건축공정은 7.80% 올랐고 중국철도건설과 중국철도그룹도 각각 8.29%, 7.11% 상승했다.
일부 전문가는 앞으로 중국 증시가 소폭의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웨스트차이나증권의 웨이 웨이 애널리스트는 "중국 증시는 그간 상승한 데 따른 조정을 받을 것"이라며 "다만 시장에 호재가 많아서 주가 낙폭은 소폭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일본 증시는 지난주 일본은행(BOJ)의 추가 부양책 효과가 이어지면서 2% 넘게 급등했다. 다만 오후에는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오전의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448.71엔, 2.73% 상승한 1만6862.47엔에 마쳤다. 토픽스는 35.01엔, 2.63% 오른 1368.65엔에 장을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5.68포인트, 0.17% 내린 8989.18에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59.05포인트, 0.25% 내린 2만3856.92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