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종운 신임 감독이 부임 소감을 밝혔다.
롯데는 31일 이종운 1군 주루코치를 신임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종운 감독은 계약기간 3년, 계약금 2억 원, 연봉 2억 원 등 총액 8억 원에 계약했다.
이종운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단시간에 이루어진 일이라 현재 경황이 없는 상황"이라며 "우선 책임감이 앞선다.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가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종운 감독은 "선수들과의 대화를 통해 팀 분위기를 추스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수들과 교감을 나누는 것이 최우선 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종운 감독은 "최근의 일들로 지금까지 롯데 자이언츠를 사랑해주신 팬들께 큰 상심을 드렸다"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팀을 이끌겠다. 팀에 대한 팬들의 애정어린 질책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