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이 이날 저녁 8시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고 전했다.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28일 오전 10시부터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과 장지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신해철이 닷새간 머물렀던 서울아산병원은 고인이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신해철이 가족의 간절한 기도와 의료진의 노력에도 회복하지 못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모 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뒤 고통을 호소했다. 5일째인 22일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진 신해철은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긴급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