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이국주, 나나, 개그맨 조세호, 배우 서강준이 함께 차를 타고 필란드 대사관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에 탑승한 네 사람은 아빠, 엄마, 딸, 아들 같다며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로 분한 이국주는 서강준에게 늦게 다니지 말고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나나에게 "바지가 이게 뭐니. 팬티야 바지야"라며 지적했다.
나나 역시 "엄마처럼 누가 이렇게 입어"라며 딸 역할에 몰입해 이국주에게 반항했다. 이어 이국주는 "나나는 어렸을 때 나랑 똑 닮았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엄마 딸 잘어울려"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티격태격 귀엽다"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톰과 제리도 아니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