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지난달 이동통신사 중 KT가 실적이 증가한 반면 SK텔레콤은 감소했다.
27일 미래창조과학부의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9월말 기준 국내 이동전화 가입자는 전월대비 0.7% 증가한 5674만5776명으로 집계됐다.
이동통신3사 가운데 9월 한달동안 KT는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했다. KT는 9월에 9만9575명의 가입자를 늘려 누적가입자가 전월대비 0.7% 늘어난 1533만2822명에 달했다.
반면 9월11일~17일까지 7일간 영업정지를 당한 SK텔레콤은 9월 한달동안 순증가입자가 전월대비 0.1% 증가한 2만7462명에 머물렀다.
LG유플러스도 전월대비 0.3% 늘어난 3만3763명의 순증가입자를 확보하는데 그쳤다. 지난 8월 5일에 이어 지난 9월 1~2일 이틀간 영업정지가 이어진데 따른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3분기 영업정지 등에 따라 이통 시장 분위기가 침체돼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