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제일기획이 3분기 실적 부진 실망감 속에 또 다시 신저가로 밀려났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기획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일대비 1250원, 6.79% 하락한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68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제일기획은 지난 24일에도 3분기 실적 부진에 실망하며 하한가로 급락, 신저가를 경신했다.
앞서 제일기획의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37%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15억원으로 6.9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66억원으로 37.55% 줄었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 삼성전자의 부진 여파와 마케팅비 축소 및 국내 광고경기 침체 등에 따른 영향으로 3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못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시장의 성장, 신규 M&A(인수합병) 가능성, 비계열 비중 확대 등 장기적 관점에서의 성장트렌드
는 유효하다"며 "그러나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춰야 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