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모델 겸 배우 구재이(28)가 독특한 연애관을 밝혀 눈길을 끈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추한사랑' 기자간담회에서 구재이의 연애관이 공개됐다.
이날 구재이는 "선의를 보였을 뿐인데 그걸 호감으로 받아들이고 매달렸던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착각한 거라면 있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구재이는 "그냥 내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그 쪽에선 그렇게 생각 안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남자랑 여자랑 만나서 꼭 연애를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이게 이상한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추한사랑'은 사무실에서 펼쳐지는 일상을 통해 직장인들의 갈등과 사랑을 담는다. 총 1부작으로 26일 밤 11시55분에 방송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한 사랑 구재이, 설마 하정우 얘기?" "추한 사랑 구재이, 다들 그렇지 않나" "추한사랑 구재이, 이해 안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