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항만 안전사고 1위가 인천항인 곳으로 조사됐다.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이재 의원(동해·삼척)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주요 항만 내 안전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인천항에서 최근 4년간 총 7명이 작업도중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각종 사고로 안전에 대한 관심은 커졌지만 항만에서 벌어지는 하역작업은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면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응급의료 시설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전국 4개 주요 항만 가운데 인천항에서 총 133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77%(103건)가 하역작업 중에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교통사고가 20건, 화재가 5건이다.
항만 안전사고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항만 안전사고 1위, 이게 무슨일이야" "항만 안전사고 1위, 사고는 이제 그만" "항만 안전사고 1위, 주의를 줘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