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더 지니어스3'의 신아영 아나운서(27)가 직감으로 수학강사 남휘종(32)을 탈락시켰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는 메인매치 게임으로 '검과 방패'가 펼쳐졌다.
'검과 방패' 게임은 베리타 팀과 팔소 팀으로 나뉘어 무기를 이용해 상대편 리더를 먼저 제거하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베리타 팀의 리더는 남휘종, 팔소 팀의 리더는 한의사 최연승이었다.
이 게임에서 초반에는 팔소 팀의 장동민이 베리타 팀의 리더 최연승을 공격하며 승기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동민은 남휘종에게 상대팀 김유현의 쌍검 공격을 의심하라고 제안했지만, 남휘종은 의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남휘종의 무기가 검이면 본인이 탈락하고, 방패면 신아영이 탈락한다. 여기서 신아영은 직감적으로 남휘종의 공격을 의심했고, 남희종의 무기가 검으로 공개돼 그를 탈락시켰다.
신아영 때문에 데스매치 행이 확정된 남휘종은 "신아영이 촉으로 나를 죽였다는 게 더 기분 나쁘다"고 탈락에 대한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신아영은 "휘종 오빠를 의심한 이유는 게임 전 블랙가넷 얘기가 나올 때 리더도 살릴 수 있다는 얘기에 눈이 번뜩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데스매치에서는 남휘종과 김정훈이 맞붙었고, 남휘종의 칩을 모두 얻어 승리한 김정훈이 블랙가넷 1개를 얻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첫회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남휘종 아쉽겠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