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 13회에는 응급실로 실려 왔던 봄이(수영 분)가 심장 거부반응 판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동하(감우성 분)와의 데이트를 앞두고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간 봄이는 조직검사 결과 심혈관 조직에 부종이 있고 염증도 광범위 하다는 판정이 나왔다. 심장 거부반응이었던 것.
봄이는 심장에 거부반응이 왔다는 설명에 “아빠 이건 내 심장인데 왜 거부반응이 와. 이제야 내 거가 된 건데. 5년 만에 내거라고 생각했는데 왜”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봄이는 혁수에게 “만날 사람이 있어. 또 혼자 기다리게 할 수 없어. 우리 처음으로 그 사람이 좋아하는데서 데이트하는 거란 말이야”라고 말하며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봄이는 동하를 만나러 가는 중 “제발 부탁드려요. 조금 만요. 한 시간만, 아니 10분만”이라고 간절하게 기도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동하를 만난 봄이는 동하의 팔찌 선물을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